[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7장 36-50절] 죄 많은 여자의 믿음
- 최초 등록일
- 2014.03.20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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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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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예수님에 대해서 감사하는 신앙이다.
2.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다.
3. 헌신하는 믿음
본문내용
이 여인의 마음은 늘 예수님께 있었다.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듣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갖고 가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다. 예수님이 그 믿음을 아시고 평안히 가라고 하셨다.
1. 예수님에 대해서 감사하는 신앙이다.
감사해서 이렇게 한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감격해서 울었다. 얼마나 많은 눈물로 울었는지 예수님의 발을 적실정도로 울었다. 감사 감격했다. 이 여인이 예수님에 대해서 감사하게 된 이유가 뭐냐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크게 은혜를 받았다.
마 9장 11-13절 이 말씀을 듣고 크게 은혜를 받은 것 같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기 때문이다. 자기와 같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임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의 말씀을 크게 은혜를 받고, 그렇다면 참으로 그분은 감사한 분이다..얼마나 감사한지.. 우리가 예수님께 감사하려면 먼저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하고 예수님의 하신 일에 은혜를 받아야 예수님께 크게 감사할수 있다.
롬 5장 7-8절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 말씀을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하고 믿으면 예수님께 큰 감사가 나온다. 믿는 일, 사명 감당함에 있어서 예수님에 대해서 크게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 감사해서 감격해서 한 없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 흘려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 어느 집사님이 이병규 목사님께 자꾸 주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고 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