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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4.03.20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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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인재경쟁의 중요성
1-2. GE와 유니레버의 인재양성 사례
1-3. 잠재력 있는 리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활동
2. 잠재력이란?
3. 인재 양성과 전략 간의 관계
3-1. 잠재력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3-2. 베스트 프랙티스를 가진 조직들의 특징
3-3. 사례
4. 신중한 선택
4-1. 선정
4-2. 평가
4-3. 선발결과
5. 사려깊은 인재 양성 방법 및 보상
5-1. 회사의 리더들의 직접적인 프로그램 참여
5-2. 직무순환
6. Discussion
본문내용
인재경쟁의 중요성 – 인재경쟁의 심화
실리콘밸리 인재전쟁… 임금·복지 ‘껑충’
미국 소프트웨어산업의 ‘허브’ 실리콘밸리 내에서 기업 간 인재전쟁이 벌어지면서 IT업체 종사자의 임금과 복지가 껑충 뛰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실리콘밸리에 소규모 창업회사가 늘면서 인재를 지키려는 구글, 페이스북 등 거대공룡과 이들을 빼가려는 회사 간 ‘전면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제2의 ‘IT 붐’을 타고 관련 기업은 폭증했는데 특화된 기술자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인재의 희소가치로 최근 10년간 IT업체의 연봉 중간값은 무려 44% 올라 13만7000달러(약 1억5000만원)다. 2∼5년차 엔지니어의 연봉이 500만달러(약 55억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인재를 지키기 위해 복지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인재경쟁의 중요성 =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전 세계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구글이 선정됐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은 1억7천500만 회원의 활동을 분석한 결과 '일하고 싶은 회사’로 구글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글에 뒤이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유니레버, GE, 펩시코, P&G, 맥킨지, 코카콜라 등이 있다.
구글이 1위로 선정된 이유는 바로 ‘인재 브랜드 지수’가 높았던 덕분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하고 싶은 회사 순위도 인재 브랜드 지수 중 하나다.
링크드인은 "코카콜라나 나이키 같은 유명 브랜드가 상위권에 있지만 맥킨지나 GE같은 기업 대상 서비스업체도 10위 안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인지도가 꼭 선호하는 직장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다"라며, 인재개발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에서 가장 일하고 싶다는 바를 시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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