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재검토 및 재평가-통일신라인가, 후기신라인가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체계적인 구성의 목차와 막대한 분량의 참고문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정성들여 작성한 논문입니다.
한국사 관련 이용자 분들께 많은 도움 되리라 믿습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1. 삼국 통일론 재검토
(1)'통일신라' 용어상의 문제
(2)남북국 시대론
2. '삼국 통일'의 실상
(1)통일 의지의 유·무
(2)실리외교 < 사대주의 >
(3)민족통합의 문제
3. 승자의 역사. 패자의 역사
(1)잊혀진 역사
(2)『한국사』

Ⅲ.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 통설(通說)로 자리잡은 신라의 삼국 통일. 그 예찬론의 시작은 당대 신라인들로부터였다. 686년(신문왕 6년) 청주시 운천동에 세워진 신라사적비에는 "삼한을 통합하니 나라의 땅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는 호국불교사상이 담겨 있다. 또한 신라하대, 시무십여조(時務十餘條)를 상소하면서 골품제의 모순과 폐단을 지적하는 등 진보적 지식인상을 보여 주었던 최치원 또한 봉암사지증대사적조탑비에 "삼국이 이제야 장하게도 한 집안이 되었구나"라고 적고 있다.(924)
고려시대로 이어지는 예찬론은『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1145년(인종 23) 김부식이 편찬한『삼국사기』는 "유신이... 상국(중국)과 함께 모의해서 삼국을 한 집안으로 만듦으로서 빛나는 업적과 명성을 남기고 자신의 일생을 마치게 되었다"라고 평하고 있다. 김춘추에 대한 평가로는 "중국에 사대의 예를 잘 취하였고 그 문물을 받아들여 거친 풍속을 개량하였으며, 당 군의 위엄을 빌어 고구려와 백제를 평정하고 그 땅을 취하여 성세를 이룩한" 뛰어난 임금이라고 하였다. 김부식의 이러한 예찬론적 성격은『삼국사기』열전의 구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열전 10권 69명을 언급하는 가운데 3권을 김유신 개인 열전에 할당할 만큼 열렬한 삼국 통일 예찬론자였던 김부식이,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참고 자료

『삼국사기』, 『삼국유사』, 『구당서』, 『신당서』
1. 남경태, 「김춘추의 화려한 외출」, 『한국사 X파일』, 도서출판 다림, 2000.
2. 신복룡, 「삼국 통일은 허구이다」, 『한국사 새로 보기』, 풀빛, 2001.
3. 이이화, 「통일신라시대가 아니라 남북국시대다」, 『이이화의 못다한 한국사 이야기』, 푸른역사, 2001.
4.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 분과, 「`통일신라시대' 인가 `남북국시대' 인가」, 『한국 고대사 산책』
5. 위의 책. 「대조영은 말갈인인가」
6. 「연개소문과 김춘추」
7. 여호규, 「정치력과 외교력, 그 엇갈린 선택」,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8. 이희근, 「신라는 삼국을 통일할 뜻도 능력도 없었다」, 『한국사는 없다』, 도사출판 사람과 사람, 2001.
9. 김영하, 「신라의 백제통합전쟁과 사회변동」
10. 권덕영, 「나당 교섭사의 명암」
11. 하일식, 「삼국통일과 정치·사회적 변동」, 한국고대사학회 제 14회 학술토론회 발표요지, 2001.
12.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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