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친일파와 과거청산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1. 과거청산 문제의 대두

본론
2. 반민특위, 미군정 그리고 이승만
3. 한국 전쟁과 반공주의
4. 親日의 毒 (한국 역사를 움직인 친일 세력)
5. 외국의 예
6. 기득권 세력으로의 친일

결론
7. 과거청산

참고자료

본문내용

친일파는 말 그대로는 '일본에 친한 사람들 혹은 무리들'을 말한다. 친일파라는 말을 그런 뜻으로만 이해하면, '친일파가 뭐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나 거래에서 일본과 친한 사람들이나 집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친일파를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다.
'친일파'는 한말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침략에 협조하면서 국권을 상실케하였거나, 일제를 등에 업고 동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독립운동을 방해한 자들을 총칭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현재 일본에 있는 지인(知人)과 가까이 지낸다거나 일본인들과 사업차 거래하는 사람들까지를 여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아니다. 친일파는어느 특정한 시기에 일본의 한국 침략에 편승하여 민족을 배반하고 동족에게 고통을 가한 무리들을 이른다.
'반민족행위처벌법'은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한 자를 친일파로 규정하였다. 첫째, 일본정부와 통모(通謨)하여 한일합병에 적극 협력하였거나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조약 또는 문서에 조인하는 자. 둘째, 일본정부로부터 작(爵)을 받은 자 또는 일본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던 자. 셋째, 일본 치하에서 독립운동한 자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박해한 자 또는 이를 지휘한 자. 넷째, 습작(襲爵)한 자, 중추원 부의원(府議院)의 고문 또는 참의, 칙임관 이상의 관리, 일정행위, 독립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했거나 그 단체의 간부된 자, 군 경찰의 관리로서 악질적인 자, 군수공업을 경영한 자, 도·부의 자문 또는 결의기관의 의원이 된 자 중에서 일제에 아부하여 죄적이 현저한 자, 관공리가 되었던 자로서 악질적인 죄적이 현저한 자, 일본국책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설립된 각 단체 본부의 수뇌간부로서 악질적인 자, 종교·사회·문화·경제 기타 각 분야에서 악질적인 언론저작과 지도를 한 자, 일제에 대한 악질적인 아부로 민족에게 해를 가한 자 등으로 규정하였다.

참고 자료

임종국 [일제침략과 친일파] 청사 1982
길진현 [반민특위와 친일파] 삼민사 1984
박세길 [다시쓰는 한국정치사] 돌베게 1992
반민족문제연구소 [청산하지 못한 역사] 청년사 1994
박원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민족이 산다] 한겨레신문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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