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학과] [산공]W이론을 만들자를 읽고서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명박 교수의 W이론을 만들자 라는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해피캠퍼스에 올라와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보았는데...썩 맘에 들지 않더군여.

부디 제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을 때 난 ' W 이론 ' 이 무엇을 뜻하는 것 인지 그 개념조차 파악이 되지 않았던 게 사실 이였다.
다만 어렸을 적 얼핏 들었던 희미한 기억과 교수님의 강의 시간에 들었던 일본의 간판 시스템과 연관을 지어 생각만 하고 있었을 뿐 이였다.
또한 나는 책을 구입하고서도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서점에 놓여있는 책의 상태와 책의 출판년도를 보았을 때 과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의구심마저 들게 하였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이고 나는 이러한 생각들을 금세 덜어내었다. 나는 진정 과제가 아닌 이제 막 산업공학도 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나의 호기심으로 필자와 대화를 하기를 원했다.

필자는 책의 말머리에서 우리의 산업은 우리만의 고유한 경영철학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미국 ( X, Y 이론 ), 일본 ( Z 이론 )의 실례를 들면서 이들 산업 선진국들의 저마다의 역사와 환경에 맞는 독자적 경영철학의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 하였다고 소개한다. 반면에 우리의 경우 외형 부풀리기에 온 신경을 집중 시킨체 이들의 이론을 모방해와 정착 시키지 못한 문제점을 꼬집는다. 이에 필자는 우리만의 국민성과 역사성, 환경에 맡는 고유한 경영철학인 "W이론" 을 만들자 라고 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의 미국 과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의 발판이 이러한 경영철학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된 사실 이였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그들을 생각 하였을 때(미국과 일본의 역사적 배경, 국민성 등) 참 적절한 경영철학 이였다는 점에서 공감을 표했다. 반면에 우리의 경우 남의 것 을 빌려다 쓰기에 급급했던 현실이 안타까웠다. 제대로 소화도 하지 못한 체 맹목적 수용으로 인한 뒤늦은 부작용을 바라보며, 이 책이 쓰여진지 10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제시했던 예시들이 오늘날까지 거의 큰 변화 없이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볼 때 과연 필자가 대안으로 내세운 W이론이 무엇일까? 그것이 한국고유의 경영철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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