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요한복음 20장 19-23절]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신 선물
- 최초 등록일
- 2014.03.17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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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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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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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수님이 우리 죄때문에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는데 3년동안 따랐던 제자들은 재판받는 과정가운데 다 도망하고, 베드로와 요한이 구경하러 따라갔다가 베드로는 부인하고 저주하였다. 제자들은 부활의 소식을 접했지만 마가의 다락방에서 문걸어 잠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럴때 주님께서 문은 닫았는데 갑자기 나타나셨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의 선물을 줄때 그들이 받고 기쁨과 감사로 변하여 새사람되었다. 이 시대가 심히 불안한 시대이다. 북한에서 전쟁의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데.. 불안한 가운데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여 소망과 기쁨을 가진 것 처럼 부활의 주님을 모시고 새로운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주신 선물
1. 기쁨과 평강을 선물로 주셨다.
19절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절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제자들은 두려워 문을 굳게 닫고 있었다. 신발은 어떻게 했을까? 다 감쳐놓고 문 걸어잠그고 떨고 있었다. 부활의 주님이 그들가운데 나타났다. 깜짝 놀랐을 것이다.
풍랑중에 죽게 생겼을때 주님이 어두운 가운데 물위를 걸어오시는데..제자들은 유령이라며 두려워할때.. 안심하라 내다..할때 두려움과 공포 사라지고 소망과 기쁨을 얻었는데.. 이번에도 유령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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