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페라 '사랑의 묘약' 관람평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몇 시간동안 나름대로 고심해서 쓴 겁니다. 적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월 30일 금요일,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게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 작곡, 박성찬 연출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관람했다. 이것이 난생처음 관람하는 오페라인지라 설레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 이 작품과 작곡가에 대한 약간의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작품을 관람했는데, 이탈리아 오페라 67편을 발표한 이 작품의 작곡가 도니제티는 1848년, 고향인 베르가모에서 51세의 생애를 마쳤다고 한다. 24세 처녀작을 발표해 27년 동안 67편이라는 수많은 작품을 쓴 것이다. 작품수가 많은 만큼, 그는 작곡하는 속도가 빠르기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그래서 전해지는 유명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로니제티에게 롯시니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두 주일 안에 쓴 모양이라고 놀라워하며 말했더니 "그야 그럴테지. 그 사람은 천재이기는 하지만 게으름뱅이니까"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니제티는 35세 때의 작품인 희가극 <사랑의 묘약>도 1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했는데, 그런 만큼 도니제티의 오페라는 스토리의 전개가 모순이 있기도 하고, 작곡 수법에 결함이 있다고 해서 그가 살아 있던 시절처럼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사랑의 묘약>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만은 지금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다고 한다. (중략)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