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LIFE

등록일 2003.06.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예술과 인생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로 적으려고 하다보니 책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책도 찾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하여튼 많이 참고하세요.. ^^;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어떤 인생이든 그것은 경험이다. 경험이란 어떤 것이든 영원 속에서 때와 장소와 기간,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흘러가고 있다. 어린아이들이나 단순한 사람들에게 있어선 경험은 단순한 것이고, 경험 자체가 복잡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탄생과 죽음 사이를 통과하는 인생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은 꼭 확인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경험이란 생체의 자극과 그 반응이고, 반응은 모두 마음에서 생각을 품는데서 시작된다. 그것은 단순히 경험 그 자체의 배후의 어떤 것을 감추거나 아니면 계시할지도 모르며 또 계통적이면서도 덧없는 망상이나 악몽, 혹은 꿈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험이라는 것은 조짐이거나 의미이거나 혹은 감춰진 것이건, 엄연히 존재한다. 도리어 그것들은 강조되든가 고조되고 둔감해지고 희미해지기도 한다. 하나의 국면에 국한시키면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이런 경험은 일생동안 여러 가지 면에서 선명함과 생생함, 강도(强度)나 심오한 것을 획득한다. 이처럼 경험의 강도나 명증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 예술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예술이란 단순히 조소나 회화에서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의 여러 조건을 이해하고 그 조건을 더욱 더 흥미있는 멋진 것으로 전환시키는 지적인 과정의 전부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예술의 본래적인 정의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적한 바와 같이 정치적인 것이다. 그 테마는 경험의 전부이며 그 소재와 무대는 인생의 전부이다. 인생의 여러 조건은 복잡하고 불확정한 것이다. 우리도 그것들이 실감되는 경과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하며, 설령 안다고 해도 확실하게 행동으로 옮겨 놓을 만큼 충분한 힘이 없다.
인생의 예술은 하나의 열망이거나 예언이지, 역사나 사실은 아니다. 실제에 있어서 예술가는 한낱 경험의 조각들을 다루지만 그들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제시하거나 암시한다. 예술이나 지혜를 떠난 경험은 변덕스럽고 혼란한 것이다. 그것은 형식이 없는 물질이며 목표가 없는 운동이다. 흘러가고 있는 소리는 누구에게도 주목되거나 소용되지 않는 소음에 불과한 것이다. 누구도 우리들 주위의 색채나 형태에 주목하거나 달가워 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듣고 있는 말은 그것이 혹시 의미가 있다면 행동에 대한 암호나 신호로서이다. 그런데 인생은 어느 만큼은 형식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인생이 형식인 이상 그것은 예술이며, 문명이 만들어낸 무질서도 무언가 일관성을 지닌 이상 그것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참고 자료

예술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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