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행동 리더십,백성을 섬김,토론과 경청,솔선수범,혁신적 행동의 리더,리더쉽사례

목차

1. 백성을 섬김
2. 토론과 경청
3. 솔선수범
4. 추진력
5. 고집
6. 결론

본문내용

백성을 섬김
“ 내가 궁중에서 나고 자랐으므로 민생의 간고한 것을 다 알지 못한다.”
- 세종 1년 12월 20일

신하를 섬김

즉위 첫날 “ 내가 인물을 잘 알지 못하니, 좌의정, 우의정, 이조, 병조의 당상관과 함께 의논하여 벼슬을 제수하려고 한다.”

“또한 내가 궁중에서 나고 자랐으므로 민생의 간고한 것을 다 알지 못한다.”라며 겸손한 자세로 듣기와 다니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항상 그 자신을 부족함을 인정했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신료와 백성들의 말을 경청하려고 노력했다.

천민과 양반 사대부에 상관없이 여든이 넘은 노인을 초청해서 공경하는 잔치를 벌이고 노비들에게 100일간의 출산휴가와 그 남편에게까지도 30일간의 산간휴가를 주도록 법으로 제정

신하를 아까기 위하는 섬김의 자세는 밤새 연구하다 집현전에서 잠든 신숙주의 어깨에 용포를 덮어주는 유명한 일화로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사실, 세종의 또 다른 세심한 배려가 숨어있는데, 이 사실에 대해 성삼문이 왕의 편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세종은 신숙주는 마음이 여리어서 나의 작은 배려가 필요하지만, 강단 있는 그대는 내가 알아주지 않는가라는 식으로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