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단편소설] The Blind Man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줄거리
♧작가소개
♧ 소설에 나타난 작가의 성향

본문내용

♧줄거리

11월의 어느 비오는 날밤 이사벨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속에서 그녀가 기다리는 것은 말발굽 소리! 마차의 발굽소리였다. 하지만 발굽소리는 들릴 기색을 보이지않고 그녀의 남편의 발자국 소리만 들린다. 그녀의 남편은 시력을 잃었지만 그들은 시력을 잃었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비참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력을 잃은 것이 하나의 커다란 축복이었다. 그들은 농장을 하며 말을 돌보고 소를 돌보고 모든 것이 천박해 보일지라도 그들에게는 행복한 일이었다.
이사벨은 세상과 동떨어진 행복감을 느끼고 남편이 시력을 잃은 것으로 인해 커다란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여자였다. 그 여자의 이름은 이사벨! 이사벨은 때때로 권태감을 느끼고 했지만 그녀 나름대로 지금의 생활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다. 이사벨은 남편을 완전하게 소유하고 싶어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런 문제만 빼고 모든 것은 완벽했다. 하지만 그들은 천박했고 곧 그들은 자기 고독에 빠져들었다. 이사벨은 둘째 아이를 임신했고, 그녀는 아이를 낳을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갈등에 빠져든다. 남편을 완전히 사랑하고 보살필 것인지 아이에 대한 무한한 모성애인지에 대해서......
이때 갈등에 빠져있는 이사벨에게 버티 레이드가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버티는 그녀의 사촌오빠이며 스코틀랜드인 이었다. 그녀와 버티는 결혼이라는 사이는 아니지만 무언가로 엮여있는 사이였다. 버티와 이사벨의 남편 즉 맹인인 모리스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좋아하지 않고 미워했다. 모리스가 두 번째 프랑스로 출정을 갔을 때 이사벨과 버티는 연락을 주고 받은적이 있었고 그후로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부부간이라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머지 것들은 하찮은 존재가 되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버티와는 연락을 한동안 끊었었던 것이었다. 이사벨은 남편에게 매어있는 행복한 아내 ! 준비되어 있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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