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2003.06.02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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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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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신 최혜영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비록 처음엔 교수님께서 내주신 숙제라 조금 억지로 읽은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읽는 내내 이책이 주는 교훈은 숙제를 떠나서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대학 시절 모리 교수님을 스승으로써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미치라는 학생이 졸업 후 16년 만에 우연히 TV에서 발견한 자신의 스승이 전신이 마비되는 루게릭이라는 병으로 죽어가는 것을 알고 선생님을 찾아 뵙게 되면서 자신의 스승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매주 화요일 마다 그를 방문하며 나눈 이야기를 쓴 것이다.
모리 교수가 죽음을 앞두고 제자 한 사람을 위해 교과서 없이 가르친 마지막 강의를 교수가 세상을 떠나고 제자는 졸업식 겸 장례식이 지난 후 노은사의 마지막 수업에 대한 졸업논문으로 쓴 책이 바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인 것이다. 모리와 미치의 우정과 사랑. 모리가 남겨지는 모든 이들을 위해 들려주는 수많은 가르침..죽음, 사랑, 우정, 행복, 삶 등등.. 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것,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잔잔한 감동의 가르침을 준다.
처음에 이책을 읽었을 때에는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에게 권하면 좋을만한 책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이책은 남겨진 사람들 즉, 나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남긴 메시지 였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죽음이 닥쳐 온다면?
이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나에게 던진 질문 이였다. 사실 죽음이란 것을 실제로 경험해 보지 못한 나로서는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이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까?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죽음은 건강한 나에겐 아주 먼 얘기 같고 나란 사람은 나이가 들어 때가 되면 행복하게 살다가 가족들과의 이별이 아름답게 이루어 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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