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남자가 사랑할 때
- 최초 등록일
- 2014.03.13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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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 이글이 끝날 때까지 <남자가 사랑할 때>의 명장면 하이라이트 스토리 결말을 간략하게 설명해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다. <남자가 사랑할 때>를 개봉한날이 아마 <수상한 그녀> <피 끓는 청춘>이 이렇게3개의 영화가 한꺼번에 같은 날에 나왔을 것이다. 나는 <남자가 사랑할 때>를 처음으로 보고 두 번째는 <피 끓는 청춘> 세 번째는 <수상한 그녀>를 보았다. 3개의영화중에서 나는 <남자가 사랑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태일과(황정민) 호정(한혜진)이다. 태일은 나이만 먹었지 결혼도 못하고 돈도 없고 형 집에서 얹혀살고 사채로만 돈을 벌면서 자주 경찰서에 드나 거렸다. (영화 속에 한심한 인물)
여기서 내가 본 황정민은 정말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마지막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움직여 주웠다. 호정은 은행원 아버지가 태일은 사채를 쓰고 부하를 시켜 돈을 받아와라 명령 했지만 태일이 는 병원으로 가게 되었고 호정의 아버지는 식물인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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