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이용 바래요.

목차

「신분 사회의 피해자 : 백정」「임꺽정의 분노와 좌절」
「돈 한 냥, 쌀 한 말, 베 한 필의 가치」
「족보에도 가짜가 있나요」

본문내용

흔히 조선시대라고 하면 기와집에 양반문화를 떠올리고 텔레비전 사극에서 다루어지는 왕실의 굵직한 사건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또 '조선'이라고 하면 가장 최근의 왕조이고 익히 국사 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져 왔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실 그 시대를 살아온 대다수의 사람들인 서민들이나 하층민들의 생활이 어떠했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런 사람들 중의 하나였는데 그 시대의 화폐가치는 어느 정도였고, 궁궐에도 뒷간이 있었는지, 결혼제도, 형벌제도는 어떠했는지 등을 알아가다 보니 지금은 어느새 조선 시대 사람이 다 된 것 같다. 가볍고 흥미 있어 보이는 소제목들과는 다르게 용어들이나 내용이 조금 생소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어차피 같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니만큼 이해하는 데는 별로 큰 문제가 없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참신하고 풍부한 내용을 빛낼 시각 자료가 다소 부족했던 것과 여러 사람들이 집필을 하다보니 일정한 해석 없이 잡다해지지는 않았나 하는 점이었다. 하지만 조선시대의 다양한 면모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속속들이 짚어내고 있는 점은 역시 이 책의 가장 뛰어난 면일 것이다. 그러면 이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소개하고 감상을 덧붙여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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