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소지향의 일본인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에서 저자는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말을 지나가는 길에 하고 있다. 내가 듣기로는, 일본에 한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국내보다 많다는 말을 들었고, 19세기의 정한론 이후로 그들은 한국에 대해 부단히 연구하고 있다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 도서관에 자료가 쌓여 있다고 해서, 전공자가 많다고 해서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인들이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척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 교류가 시작되면 정책이나 학자 수준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름없는 수많은 상인과 여행자에 의해서 그 나라의 인상과 능력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지배를 당했다는 것이, 일본에게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지만 그 반대는 절대적인 중요성을 띤다는 것이, 한국 사람이 일본인을 더 잘 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앞으로의 한일 관계에서 우리에게 무형의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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