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 혹은 "너는 누구냐"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제 1칙 조주의 개- 조주구자(措州狗子)
2. 제 6칙 세존의 꽃 한 송이- 불립문자(世尊拈花)
3. 제 21칙 운문의 똥막대기- 운문시궐(雲門屎 )
4. 제 23칙 육조의 의발- 불사선악(不思善惡)
5. 제 30칙 마조의 딱지돈- 즉심즉불(卽心卽佛)
6. 제 32칙 세존의 채찍- 외도문불(外道問佛)
7. 맺음말

본문내용

내가 읽은 책은 선불교를 대표하는 무문관이라는 것으로 한형조 교수가 지은 '무문관, 혹은 너는 누구냐'라는 책이다. 무문관은 1228년 무문혜개스님이 선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은 것으로 공안 48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공안이란 본래 관청의 공문서란 의미를 갖는 말인데, 범치 못 할 법칙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읽은 책은 4칙, 20칙, 34칙이 빠져있다. 무문관의 각 칙은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갖고 있다. 1) 깨달음의 기연이 된 고금의 사례. 2) 이를 둘러싼 무문의 논평과 해설. 3) 그런 다음 사설을 덮고 노래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여기서는 무문관 48칙의 전부를 언급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선종의 사상이 나타난 것과 많이 알려져 있는 화두를 중심으로 몇 장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처음으로 제 1칙에서 나오는 無자는 무문혜개스님이 6년간이나 이 無자 하나로 씨름을 하였다고 한다. 無자 하나만 터득하면 선의 극치에 이르렀다고 한다.

1. 제 1칙 조주의 개- 조주구자(措州狗子)

어느 승이 조주에게 물었다. "개한테도 불성이 있습니까." 조주가 말했다. "없다!(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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