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앵커우먼과 연예인의 상이한 외모변화에 관한 분석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뉴스 앵커와 연예인의 상이한 외모변화를 구조적으로 접근한

칼럼 형식의 글입니다. 현 방송사 구조와 관련해 접근한 글이

니 많은 도움 되시길 빌겠습니다.

목차

기 : 방송가에 부는 2가지 상이한 변화의 바람

서 : 경쟁의 산물이다.
1. 방송산업구조와 앵커우먼 외모변화 연관관계
2. 연예인의 탈루키즘 분석 총체적 관점에서

결 : 전문성에 관한 담론

뉴스앵커와 연예계의 비교 분석

본문내용

방송가에 부는 2가지 상이한 변화의 바람

얼마 전부터 방송가에 일어나고 있는 상반된 현상이 눈에 띈다. 뉴스 보도프로그램서 여성앵커들의 미모가 예전보다 더욱 돋보이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는 ‘외모 파괴’를 외치는 연예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몇몇 여성앵커들은 팬페이지 회원수는 수 만명이 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고, 연예계에서도 ‘외모보다 실력으로 승부 하겠다’ 자처하는 예능인들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그간 뉴스 보도영역은 이러한 사안에 대한 변화에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보여 왔고, 연예계도 오랫동안 ‘루키즘(lookism)’현상이 하나의 패러다임처럼 작용해 변화에 무감했다. 두 영역모두 이렇듯 정침(停寢)된 상황에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라는 점에서 그 이면에 담겨진 배경과 의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쟁의 산물이다.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 구조는 철저한 독과점 체제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이들은 ‘표준제작비’ 와 같은 카르텔을 구성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그 중에서 주 시청시간(Prime Time)대 뉴스보도프로그램의 시청률은 ‘방송사의 자존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자체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다른 프로그램과 시청률이 연계된다는 점, 광고 수입과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 자체로써 뉴스 보도프로그램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 이들이 다루는 정치,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의 사안에 대한 가치의 평가나 재해석에 따라 수용자의 인식에 미치는 정도는 상당한 것이다. 그것은 곧바로 사안에 대한 대중여론으로 형성될 수 있다. 이렇듯 대중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디어가 가지는 권력이라는 측면에서 각 방송사는 시청률에 민감해지게 된다. 주 시청시간대 한가운데 편성된 뉴스 보도프로그램은 전후 프로그램의 시청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상파가 광고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구조에 광고주가 넘쳐나 광고시장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 비록 광고주의 포화로 고정된 광고수입이 보장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엄청난 돈을 들여 광고를 하는 광고주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채널에 광고를 편성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광고단가는 차이날 수밖에 없다.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뉴스 보도프로그램의 시청률은 방송사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에 따른 결과로 방송3사는 컨텐츠(Contents)의 경쟁은 물론, 앵커맨과 앵커우먼의 인사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앵커우먼의 자리에 다른 방송사에 ‘경쟁력(?)을 갖춘 아나운서나 기자를 임명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zime.f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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