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의 삶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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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시대의 명기이자 짧고도 굵은 삶을 살다 갔던 황진이. 그녀의 작품들은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여류문학의 백미라 일컬을 만큼 그 문학적 기질 또한 인정을 받아온 여러 기녀들 중에서도 특별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러한 그녀의 정확한 생존연대는 알 길이 없다. 황진이의 출생에 관한 기록은 송도기이·어우야담·식소록·금계필담 등 여러 곳에 나타나는데, 대부분 과장되었거나 전설화되어 있다. 그녀의 화려한 일생만큼이나 그녀의 탄생도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들로 꾸며 있는 듯하다. 다만 그녀가 1520년대에 나서 1560년대쯤에 죽었을 것이라는 것만 황진이와 사귄 사람들의 일화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그러한 기록을 살펴본 결과 황진이의 어머니는 진현금이란 아전의 딸로서 그다지 미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어느 날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황 진사의 아들과 서로 반하였다. 둘은 정을 통하였지만 결혼은 할 수 없는 사이였다. 이 후 진현금은 딸을 낳았는데, 바로 황진이다.-
이 또한 모두 모두 믿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황진이의 출자가 황진사의 서녀이고 그녀는 개성의 아전진가에서 기녀의 몸을 빌어 태어났다는 것과 그녀의 기명이 명월(明月)인 것만은 벽계수와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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