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신여성 나혜석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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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녀가 남편의 변심과 이혼, 사회의 비난 앞에서 괴로워한 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처지가 아니었다. 지성과 열정의 내부조화에 대한 갈망이었고 세세하게는4남매의 어머니로서 못다한 애정에 대한 갈구였다고 보아진다. 그녀는 자신이 발표한 글들 속에서 일관된 논조로 '이혼'이란 문제를 피력하고 있으며 6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녀의 소신을 아름답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전체적인 삶을 떠나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가 이끄는 데로 도전하고 실천해왔던 용기에 박수를 쳐야만한다고 생각한다.
'여자도 사람이외다'라고 외쳐 이 땅에 페미니즘의 첫 씨앗을 뿌린 나혜석의 삶은,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새로운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여성이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진지하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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