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웰 타임 사옥 비평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설계 개요-
-설계자의 의도-
-나의 비평-

본문내용

-설계자의 의도-

제주에는 일명 도깨비 도로라 불리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있다. 겨우 500m 남짓한 이곳에서는 시동이 꺼져 있는 자동차가 서서히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는 것이 목격된다. 오르막 길 에서는 응당 차가 뒤로 내려가야 함에도 말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사람들은 가끔 음료수 캔을 차 밖으로 던져 보기도 하고 공을 구려보기도 한다. 물론 이것은 착시현상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이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깸으로써 익숙함의 허를 찌르는 이곳이 때론 도깨비의 장난이 만들어낸 호기심과 즐거운 상상이 가능한 장소이다.
이 도깨비 도로의 이야기를 꺼낸 데에는 웰 타임 사옥을 보면서 그의 장난 같은 호기심이 만들어낸 이 건물을 찾을 때 면 기존 건물들에서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 반듯한 벽에 규칙적으로 뚫어져 있는 창문들은 한순간 무의미한 것이 된다. 바퀴가 달려 건물이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아닌 이상 도시에 건조하게 서 있는 무표정한 건물들에 색다른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건물에 변환을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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