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처음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교육학 시간의 과제였기 때문이다. 최혜영 교수님은 첫 수업에서부터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곤 하셨는데 과제가 나간 얼마 뒤 우연히 서점에 들렀을 때 베스트셀러 부문에서 이 책이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루게릭 병에 걸린 모리 교수가 약 20년 전 제자 미치에게 죽기 전 마지막의 14번의 만남에서 이루어진 강의식 이야기를 글로 옮긴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사실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는 점에서 나에게는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성이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인생이라는 말이나 죽음이라는 말이 더욱 가깝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죽음이란 말은 익숙하지 않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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