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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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일제(日帝)식민지(植民地) 치하 일제의 강점(强占)으로 나라 잃은 설움에 깊이 잠겨 절망하고 있던 우리 민족에게 아름다운 시의 혼의 살아있음을 널리 일깨워준 시인 윤동주. 그는 가고 없지만 아름다운 그의 시는 우리 민족의 혈맥(血脈)속에 살아있어 지금도 우리의 심금(心琴)을 짜르르 울려 주고 있다. 나라가 없다면 국어도 없고, 국어가 없다면 그 민족은 살아 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열강(列强)의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을 침탈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이때, 님의 시를 이 마당에 다시 건져 올려 되새김하고자 하는 뜻은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과 이 땅을 사랑했던 님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 사는 우리들에게 참된 경종을 울려주기 때문이다. 저번에 일어났던 미군 장갑차에 의한 두 여중생의 사망 소식을 떠올리면서 힘이 약한 나라의 설움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다시는 이 땅에 일제점령과 같은 암울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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