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암사동 유적 답사기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다녀와서 쓴 겁니다..! 도움 되시길~!

목차

1. 암사동에 가면서
2. 신석기인들의 생활 공간
3. 신석기인들의 냉장고
4. 그들도 유행을 알았다.
5. 맺는말

본문내용

우리의 조상임이 확실함에도 문자 시대 이전에 살았다는 이유로 본인은 그들을 원시인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을 떠올릴 때도 털없는 원숭이가 구부정하게걸어다니는 정도로 밖에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하지만, 본인이 원숭이처럼 취급해 왔던 그들도 우리처럼 나름대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인간이고, 나름대로의 미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보니, 머리 속에 존재했던 원숭이의 인상은 금방 사라져 버렸다.
우리의 문명은 항상 누군가가 획기적인 물품을 발명하면서 발전해 왔다. 우리는 지금 세탁기와 자동차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세탁기가 없던 시절 방망이질로 빨래를 대신하던 어머니의 옛날 모습, 자동차가 없어서 가마나 말을 타고 달렸을 조선 시대 사람들, 인터넷이 없어서 우편으로 메일을 보냈던 몇 십 년전 사람을 원시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원시인이라고 알고 있는 신석기인들도 편리한 물품이 발명이 되지 않아서 우리보다 약간 불편하게 살았을 뿐, 생각하고 있는 것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암사동 유적지에 와서 확인하고보니, 그들의 삶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다. 본인이 역사에 대한 깊은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에 사진으로 실려 있는 것은 무엇이든 눈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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