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체] 영화제에 대해서

등록일 2003.06.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영화제란...
2. 부산국제영화제
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4. 전주국제영화제
5. 결론

본문내용

영화제란 흔히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국제영화제를 가리키지만 한 나라가 수출진흥과 문화교류를 위해 자국 영화를 외국에서 상영하는 모임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국제영화제의 역사는 1932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개최된 것이 효시이며, 제2차 세계대전 중 한때 중단되었다가 전후에 베네치아, 프랑스의 칸 등지에서 재개되었으며, 이어 베를린 ·모스크바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잇달아 개최되어 해마다 성황을 이룬다. 국제영화제는 영화예술의 국제 콩쿠르 성격을 가지지만, 다수의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영화무역의 장을 제공하는 견본시로서의 성격도 가지며, 영화인의 교류, 합작의 촉진, 연구회의의 개최 등 다양한 용도로서도 기능을 한다.
칸 ·모스크바 등 대규모 영화제에는 참가국이 80개국이 넘고 참가영화가 200편 이상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국제영화제는 단편영화 ·과학영화 ·애니메이션영화 등 특정 장르에 한정하여 개최할 때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상영되는 영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종래에는 주로 구미 각지에서 개최되었으나 최근에는 인도 ·홍콩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개최되는 등, 세계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는 연간 100개가 넘는다.
한국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이두용 감독의 《피막(避幕)》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부터이다. 이후, 85년 하명중 감독의 《땡볕》이 3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본선에 진출하고, 벨기에 켄트영화제에서는 음악상,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는 최우수 촬영상을 받았으며,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은 아시아 ·태평양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각본상을, 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87년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에 출연한 강수연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88년 《아다다》로 신혜수가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93년 《살어리랏다》로 이덕화가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아 한국영화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우리나라 3대 영화제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리고 전주국제 영화제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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