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프로페셔널의 조건
- 최초 등록일
- 2003.06.02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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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보다 질로 승부~!
바로 제출하시기에 충분할겁니다.
목차
Ⅰ. 시작하며
1)누구를 위한 책인가?
2)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Ⅱ. 개괄
1)초반부
2)중반부
3)후반부
Ⅲ. 나의 물음들?
1)지식근로자에게 너무나 많은 짐을 던져주는 것은 아닌가?
2)모든 것은 행동으로?
3)지식근로자 이외의 사람에게 미래는 없는가?
4)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의 선택?
Ⅳ. 나의 느낌들!
1)constantly persut perfect
2)시간·나이의 족쇄
Ⅴ. 다시 새기는 글들
본문내용
이 책을 덮은 지금 생각해 본다. 이 책의 틀은 뭘까?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AND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잘...! (^^) 썰렁한 질문이지만 이 책의 큰 틀이라 생각한다.
♣ 누구를 위한 책인가?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조금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어필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지만, 드러커는 이 내용은 아마 조금 지나면, 누구나 상기해야 하고, 알아야 하는 교과서적인 삶의 방식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느 특정 분야에 대해서, 언급하기 보다는 그냥, 아 이렇게 나의 지식, 조직, 인생을 설계해야 하겠구나 하는 하나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또한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 할 많은 질문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에서 머물고 싶은가? 아님 더욱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가?" 선택은 자유다.. 하지만 안정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