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화주인공의 관례와 혼례

등록일 2003.06.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성인의례
2) 혼인의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성인의례
위에 밝힌 바와 같이 성인의례는 관례라고도 하고 현대에는 성인식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름만 다를 뿐, 그 목적은 성인임을 나타내는 하나의 통과의례이다. 이 관례는 '주자가례(朱字家禮)' 관례조에 의하면 남자가 15세 ∼ 20세에 이르면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서 갓(관건 : 冠巾)을 씌우는 식으로 되어 있다. 옛 우리의 풍속은 남녀가 관려전 까지는 머리를 길게 땋게 되었으며 관례를 행한 후에야 땋아 내렸던 머리를 치켜 올렸다. 이로 보면 관례란 혼전의 머리형식을 바꾸어 어린아이가 성장하여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의식이라 할 것이다. 한편 여자는 쪽을 지고 비녀를 꽂아 주는 의식으로 계례(禮)를 행하였다. 이 관례를 치른 후에야 비로소 사회적으로 어른으로 대접받을 수 있었다.
관례를 하나의 성인의례로 인식한다면 고대의 어느 사회에서도 존재했다고 볼 수 있다. 하나의 가설을 세워보면, 원시 부족사회에서 한 명의 성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혼자서 사냥을 해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거나 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성인식을 대신 했다고 가정한다. 그렇다면 ○부족의 남자가 15세 이상이 되면 혼자서 어느 숲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곳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사냥을 성공하여 돌아오면 그 때부터 그 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는다던가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민속학술자료총서 Vol. 107 예 가례·혼례, 우리마당 터. 2001
민속학술자료총서 Vol. 63 예 상·제례, 우리마당 터. 2001
민속학술자료총서 Vol. 104 예 관혼상제, 우리마당 터. 2001
한국민속학총서 Vol. 7 의식주·관혼상제·민속이론, 민속학회 편. 교문사. 1990
무속신화와 문헌신화, 현용준 저. 집문당. 1992
한국 시조신화 입문, 윤철중. 보고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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