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밭으로 오세요를 읽고

등록일 2003.06.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에 어떤 몰상식한 사람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소설을 읽는다고 한다. 되지도 않는 영어를 섞어 한마디 던진다.
"소설? 킬링타임용이지!"
그 사람보다는 덜하지만 그에 버금가도록 어리석은 사람은 행복한 결말이 있는 소설만을 읽는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슬픈 결말은 기분이 나쁘니까."
그러나 소설을 읽으면서 시간을 죽이고, 소설 속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소설은 오락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나는 공선옥의 소설 '수수밭으로 오세요'를 읽으면서 주인공 '필순'의 고통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연민과 어머니가 될 사람으로서의 연민을 공유하게 된 것 같았다. '소설'을 읽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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