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발달과 학교교육과의 관계

등록일 2003.06.0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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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발달과 학교교육과의 관계
과제를 받아 조사해 보니 도덕성 발달 이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도덕성 발달 이론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학교 교육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플라톤은 {국가론}(Republic)에서 심리학적으로 보다 정교한 방식으로 도덕성 발달 개념에 접근한다. 거기서 그는 부덕한 행동을 모방하는 쾌락이 일종의 전이 기제에 의해서 부덕한 행동 자체를 행하는 데 있어서의 쾌락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근거에서 플라톤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과 연극을 도덕적으로 모범적인 그것들로 제한시키는 것을 옹호한다. {국가론}에서 플라톤은 이상국가의 미래 통치자들에게 덕을 육성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모형을 개괄한다. 그 교육과정에 의하면, 30세 이상의 장래 통치자들만이 변론술의 기능을 익히고 선에 대한 성찰적 혹은 철학적 이해를 개발할 수 있기에 적합하다. 플라톤은 30세 미만의 성인들까지도 그 행동은 비록 그것이 유덕한 행동을 모방한 것일지라도 선에 대한 행위자의 이해에 근거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의미에서 도덕 이전의 행동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B. C. 384 322)는 {니코마코스 윤리학}(Nichomachean Ethics)에서 {국가론}에서의 플라톤의 이론보다 더 상세하지만 대체로 유사한 도덕발달 이론을 제시한다. 첫째,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덕의 논리적 구조에 관한 이론을 가지고 있다. 둘째, 아리스토텔레스는 난해한 책({니코마코스 윤리학}VII.) 한 권을 의지의 나약함 혹은 무기력함과 같은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즉,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것을 어떻게 해서 행하게 되는가-를 탐구하는 데 바친다. 하지만,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 행동하는데 즐거움을 가지며, 악덕을 행할 때 고통을 느끼게끔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이성과 논증은 비천한 인격의 소유자를 개선하기에 부족하지만, 도덕 발달에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성과 이해는 도덕적으로 유덕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행위가 유덕한 것인지를 알게 해주며, 그런 행동들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며, 확고하고 안정된 성향으로부터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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