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과 시] 시 분석 김수영 거대한 뿌리 '안개'

등록일 2003.06.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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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2연과 같은 경우에는 남의 집 마당에 가서 쉬는 시인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마당이라는 자체가 3연에서 언급된걸로 봐서는 부잣집 마당으로 보인다. 앞뜰이 있는 집 그것은 부의 상징이라 보인다. 가끔 TV드라마나 영화에서든지 어느 곳에서든 정원이 있는 2층집은 부잣집으로 묘사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부의 상징, 못가진자와의 보이지 않는 벽인 것이다. 이 시인도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벽을 실감한 것인지 많이 고민을 하고 한탄스러워 한다. 그런데 왜 하필 1연에서 보는데로 ‘남의 집 마당에 와서 마음을 쉬다’라고 하는걸까? 왜 남의 집마당에서 쉬는 것일까? 내가 보기엔 남의 집 마당에 가보고서라도 대리 만족을 느끼고 싶은 안타까운 작자의 마음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2연에 들어가서는 자신에 대한 부질함, 모자람을 탓하는지 자신에 대한 질책을 한다. 특히 가난함에 대한 멸시, 자책...이런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사는 부잣집에 가서라도 마음의 평온과 안락을 추구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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