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정보사회] 인어아가씨속의 여성상비평

등록일 2003.06.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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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어아가씨는 MBC TV 일일드라마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8시20분에서 9시사이에 지금도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이다. 시작부터 치솟은 인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빠른 전개와 식상하지 않은 내용으로 안방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은 작가 임성한씨의 안티사이트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드라마의 내용이 엽기스럽고 이해할수 없는 형식의 논픽션드라마로 바뀌어 가면서 시청자들의 질타 또한 한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런점에서 인어아가씨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유는 무엇이며, 또한 이러한 질타를 받는 것에 대해서도 인물분석, 스토리상의 전개등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또, 스토리상의 전개속에서 여성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살펴보겠다.

인어아가씨는 은아리영(장서희분)이 아버지에 대한 복수극으로 시작된다. 전처인 한경혜(정영숙분)를 버리고, 이 한경혜의 대학후배이자 연기자인 심수정(한혜숙분)과 결혼하게 되면서 자신을 버리고, 동생의 죽음과 어머니가 실명에 이르게 된 모든 책임을 아버지에게 돌리게면서 교묘한 방법으로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시작은 이러한 점에서 시청자들은 은아리영의 복수를 통쾌해하면서 지켜보았다. 그러나 그 복수는 그 아버지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복동생인 은예영(우희진분)의 약혼자를 빼앗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복수가 일단락 되자 작가는 은아리영의 캐릭터를 홈드라마의 사랑받는 며느리로 둔갑시켰다. 복수의 칼을 갈던 은아리영은 결혼을 하게 되면서부터 시어머니, 시할머니의 사랑을 받기위해 가식적으로 보이는 미소를 연신 자아내고 있다. 시청률로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인지 종영을 앞두고 연장방송에 대한 질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드라마는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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