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교분석 7번방의 선물&아이엠쌤
- 최초 등록일
- 2014.03.12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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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떤 주제를 가지고 비교분석을 해볼지 고민을 하다가 우리나라에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영화인 ‘7번방의 선물’과 외국영화 ‘I am Sa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나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영화를 보면서 어색하고 어렵기만 했던 아버지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폭풍눈물을 흘리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하다. 항상 무뚝뚝하고 차가운 아버지의 모습에서 뭔지 모를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 부정(父情)도 모정(母情)만큼 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또 나는 부정(父情)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영화를 찾아보았다. 외국영화 ‘I am Sam’이 있었다. 이 영화 또한 나에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마음 따듯해지는 영화로 남았다. 그리하여 나는 부정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I am Sam’에 줄거리와 내용 비교분석을 하겠다.
먼저, 영화 ‘7번방의 선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린 딸 예승 이와 둘이 사는 이용구는 지적장애인이다. 마트에서 주차요원으로 일을 하며, 정상인들보다 지능은 떨어지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무엇보다도 그에게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딸 예승이가 있다. 부족해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부녀에게 어느 날, 용구는 어린아이 성추행 및 살인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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