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연구] 역사지명연구-전설지명에 대하여

등록일 2003.05.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지명'과 '전설'의 상관성 문제

Ⅱ. 실례들
1. 지명전설의 예
2. 전설지명의 예

Ⅲ. 지명전설과 전설지명의 관계

본문내용

Ⅱ. 실례들

1. 지명전설의 예
1) 박달재
박달재는 제천시 천등산에 있는 고개길인데, 전 구간은 30리에 이른다. "박달"이라는 말은 본래 고구려말 "박뫼"(뫼)에서 유래하는데 밝은 뫼, 밝은 산, 양지바른 산을 뜻하는데 달리 달(陽達), 박달(朴達)로 쓰여오고 있다. 이 일대에 박달나무가 많이 자생하므로 박달재, 그리고 이 근처에 죽었다는 박달이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박달재라고 부른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 전설 1 : 옛날 경상도 청년 박달도령이 서울로 과거보러 가는 길에 아랫마을 금봉이 처녀를 만나 사랑을 나눴다고 한다. 상경한 박달은 낙방하여 고향에 내려오지 못하고 3년후에 과거에 응시하여 급제한 뒤 고향에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그리던 금봉이를 보고싶어 열심히 길을 재촉하였는데, 중도에서 금봉이가 얼마전에 죽었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다. 박달은 그리움에 지치고 상심한 나머지 이 고개에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 이후에 이 고개를 박달재라 부른다고 한다.
- 전설 2 : 낙방한 박달이 슬픔에 잠긴채 돌아오다가, 금봉이 집을 찾았더니 마을사람들이 금봉이가 박달을 기다리다 지쳐 3일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그 때 마침 박달이 고갯마루 방향을 바라보니 금봉이가 춤을 추면서 고개쪽으로 가는 것이 보여, 박달은 고개 끝까지 올라가 간신히 금봉이를 끌어안았으나 금봉이는 이내 사라지고 박달은 허공으로 몸을 날려 천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후로는 이 고개를 박달재라고 한다.

참고 자료

한국지명연구. 도수희. 이회. 1999
전설속의 관광지 / 한국관광공사 / 1997
역사와 지명 / 김기빈 편저 / 살림터 / 1996
한국의 지명유래 4 / 김기빈 / 지식산업사 / 1993
<은어야사> , <한국지명총람>
한국의 전래동명 / 이재곤 / 백산출판사 / 1994
<부산시사> , <부산시 향토지>
<제주도지> , <북제주군 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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