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사회심리구조

등록일 2003.05.3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집단규범의 구조

2. 나와 남을 보는 심리구조

3. 커뮤니케이션의 심리구조

4. 맺음에 - 발전적 탈바꿈을 위하여

본문내용

이 글에서 한국인의 사회심리를 역사적·구조적 맥락 속에서 꿰뚫어 보고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틀을 폭넓게 구성하자는 것은 아니고, 비교 문화적 맥락 속에의 사회심리구조를 실증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리하는데 그치려고 한다.

1. 집단규범의 구조
우리가 사용하는 이분법 가운데에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축이 있다. 흔히 개인주의를 서양사회와 자유사회의 특성으로 인식하고 집단주의를 비서구사회(문화적으로는 동양)와 공산주의사회의 이념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 서양은 분명히 집단의 예속으로부터 개인을 탈출시키는 해방의 문제와 개인중심의 사회를 모색해온 것은 틀림없으며 개인에 바탕을 둔 사회체제의 유기적 결속을 강조하여 왔다. 개인과 집단은 근본적인 갈등관계에 있으며 개인이 집단에 매몰되거나 억압당하는 것은 서양의 정신에서 볼 때 견디기 어려운 실존의 문제이며 되도록 집단의 구속의 사슬을 풀어야 했다. 이와 같이 사회의 단위를 자율적 개인으로 보는 서양사회에 있어서 집단의 규범이 개인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하는 문제는 객관적으로 밝혀야 할 과학적 과제였으며 사회심리학연구의 주요 연구대상이 되었다. 집단규범의 압력에 개인이 순종하게 되는 보편적 사회심리의 구조를 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동조가 개인의 성격적 특징과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는지도 밝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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