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욘드 사일런스>를 보고

등록일 2003.05.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청각장애인 - 벙어리 - 귀먹어리 - 라는 편견을 가지고 22년동안 살아왔다. 장애인들에게 편의 라고는 전혀 없고 모든게 비장애인들 위주로 되어있는 우리나라에 살다보면 거의 80% 이상은 나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정말 그동안 살아가면서 주위에서 장애인들을 거의 접해 본적이 없었다. 어쩌다가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장애아이면서 고아인 아이들이 모여서 사는 집에 가지 않는 이상 평소엔 거의 접해 볼 수가 없었다. 그런곳에서 접해봤던 아이들이 내가 장애인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거기다가 청각장애인은 내가 가보았던 곳들에는 없어서 한번도 만나 볼 수 조차 없었다.
4년전 쯤부터 동네 상가앞에 조그마한 트럭이 자리를 잡고 중국호떡을 팔기 시작했다. 지나다니면서 얼핏 봤는데 사람들이 다 손가락으로 숫자를 꼽으며 주문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호떡트럭 주인부부가 수화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주문을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청각장애인을 만나본 적도 없고 단지 장애인이라 불쌍하다. 정도로만 생각을 하며 지내던 나에게 그들 부부의 모습은 전혀 색다르게 다가왔었다.
그냥 내가 아는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모습. 똑같이 생활에 별로 지장에 없을 듯한 모습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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