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대중매체 속의 성차별문화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영화를 보게된 계기
2. 영화의 간단한 소개
3. 영화에 나오는 차별
4.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클루리스와 엠마의 기본 줄거리는 원작이 같은 이유로 같다. 간단하게 줄이자면 어느 마을에 한 소녀가 살고 있는데, 얼굴도 예쁘고 집안도 좋고 재주도 많고 인기도 많다. 그런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엉뚱하게도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 주변의 '짝 잃은 기러기' 신세인 이들을 맺어주는 것. 어느 날 친구를 멋진 사람과 맺어주기 위해 온갖 작전을 짜고, 여러 방법을 써 본다. 하지만 그 남자는 엉뚱하게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때문에 친구와의 사이도 나빠지고 상심하게 되는데, 그때 나타나는 '백마 탄 왕자'같은 남자. 드디어 사랑에 빠지는 그녀지만 그는 그녀에게 무슨 이유에서인지 관심이 없다. 그런데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법이라고. 결국 그녀는 자신의 곁에서 항상 머물러 있으면서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주던 남자와 사랑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클루리스의 원작은 오스틴이라는 여성이 썼다. 여성이 쓴 내용이지만 여성을 많이 비하했고 게다가 영화로 각색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여성을 상품화하였다.
제일 큰 것은 주인공 '쉐어'와 그녀의 친구로 나오는 '디온'과 '타이'의 의상,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젊은' 여성들의 의상은 '15세 관람가'이지만 필요없이 노출이 심했다. 타이를 잘 나가는 여성의 옷으로 입힌다는 내용에서도 여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옷이라고 입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여성의 '관능적이고 육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의상이었다.
극중 여자 주인공인 쉐어는 '똑' 소리나는 여성으로 표현되었지만 전체적인 것은 쇼핑이나 좋아하고 위험에 처했을 땐 남자 주인공이 구해 주는 어쩔 수 없는 '약한 여성'으로 그려져 있다. 셰어의 사고는 자신의 관심사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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