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에 대하여

목차

1. 램의 발달과정
2. 램의 종류

본문내용

1. 램의 발달 과정

초창기 컴퓨터시스템은 주기억장치로서 진공관을 사용하였다. 또한 주기억장치의 부품으로 보다 좋은 것을 개발하려고 하였다. 수은지연선(Mercury delay line), CRT, 윌리엄관 (William tube)등은 모두 기억장치에 사용되었다.
1950년대 포레스터(Jay W.Forrester)와 그 연구팀은 MIT에서 자기코어 기억장치(magnetic core storage)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 자기코어 기억장치는 그후 20년 동안 사용하여 왔으며 지금도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램이란 주기억장치의 일부로서 주기억장치에는 RAM(random access memory)와 ROM(read only memory)로 나뉘어진다.
RAM은 임의접근기억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컴퓨터를 끄면 기억된 정보자체도 삭제되어 버리는 매체라 할 수 있는 반면 후자의 경우 ROM은 계속적으로 기억되어(cmos battery) 컴퓨터를 끈상태에서도 정보가 계속적으로 유지가 된다.
RAM은 CPU에서 내린 정보를 가지고 하드디스크 등에 있는 자료들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저장하는 장소이다.
반도체 기억장치(semiconductor memory)가 등장하게 됨으로써 마이크로전자의 중요함이 더 강조되었다. 오늘날은 반도체 기억장치가 컴퓨터시스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빠르며 경제적이고 열을 많이 발산하지 않는다. 그리고 신뢰성이 높으며 간편하다. 경제적이고 많은 용량을 갖는 기억장치는 반도체기술에 의해 실현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