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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업소개
2. 노조현황
3. GS칼텍스 파업
4. 시사점 및 결론
5. Q & A

본문내용

먼저 사업영역 입니다.
GS 칼텍스는 주된 사업으로 석유분야 석유화학 분야를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유 생산과 정유 영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력,난방분야 그리고 LNG,도시가스분야 , 신 재생 에너지분야의 사업 역시 병행하고 있습니다.

연혁은 상당이 길었기 때문에 제 생각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시점들만 뽑아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GS칼텍스는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정유사로 탄생한 이래 산업의 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1996년 엘지 칼텍스로 사명을 변경 했고 2004년 GS 홀딩스 설립 및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2005년 GS 칼텍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사업혁신을 통해 대표적인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했으며, 현재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며 에너지분야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노조 연혁 입니다.
노조 설립 후 1998년 까지 지에스 칼텍스 노조는 온건주의 노선의 노조였습니다.
파업이 법적으로 금지 된 데다 임금 수준도 높은 편이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999년 민주 노총에 가입을 하면서 민노총의 이념 교육에 영향을 받았고 노조 간부들의 투쟁과 집단 권력 행사를 시작 했습니다.
2004년 지에스 칼텍스 설립 이후 37년만의 첫 파업이 발생하였고 그 결과로 2004년 10월 민주노총을 탈퇴하고 독자적 노조 출범 하였고 그 이후 2012년 지금가지 8년 연속 무분규 무교섭등 모범적인 노조의 예로 상생의 노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