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상상] 『고대 중국인이 바라본 하늘의 세계』를 읽고...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내가 읽어본 『고대 중국인이 바라본 하늘의 세계』를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고대인들은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 고대 천문학은 천문 현상이나 역법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며 우주론과 직접 관계되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우주론보다 천문 현상의 변화와 역법에 더 큰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천문 현상으로서 국가의 장래를 예측하고자하는 점성적 기능이 고대 천문학에서는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오히려 중국의 영향 탓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회가 있다면 우리 나라 고대의 천문학은 얼마나 중국의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글을 읽고 느낀점은 고대인들에게는 천문이 삶을 살아가는 한 가지 방법이었으면 고대 사회를 지배했던 지배자층에서는 하늘의 변화를 바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곧 그들의 지배권력을 지탱해 주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대 중국인이 바라본 하늘의 세계』도 주로 한 대의 우주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천인감응사상과 천문학적인 방법으로 하늘에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고대 중국인들이 직접 그들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 곳에 있는 천체들을 관찰하였고, 그 결과가 누적되면서 하늘에 관한 지식 체계로서의 천문학적인 방법으로 고대 중국인들이 하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하지만 천문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이 책을 이해하기 어렵고 또한 이 책을 읽어보아도 좀처럼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해한 부분만을 중심으로 부족하지만 서평을 대신하고자 한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직접 눈에 보이는 하늘의 세계를 그들 나름의 방식에 따라 묘사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들을 그들의 실제 삶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방법으로 ‘천문’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하늘과 그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數’를 통해 표현하는 방법인 ‘역법’이다. 나머지 하나는 하늘의 모양이나 하늘과 땅의 구조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일련의 사변적인 논의로서 ‘천체구조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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