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시대를 사는 남성 - 여성학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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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군데 군데 빈자리가 있는 전철을 타게되면 요즘 들어서 나는 약간의 갈등을 느낀다. 과연 어디에 않을 것인가. 여자 옆에 않을까 아니면 남자 옆에 않을까. 에어콘 바람이 잘 나오는 저 여자의 옆에 찰삭달라붙어 않으면 이 여자가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그렇다고 푹푹찌는 가운데 자리에 않을 수도 없다. 이런 생각들은 전철을 탈때마다 내 머리 속에서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들이다.

안산에 사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안산행 4호선을 탔다. 이번에도 위의 문제로 조금 갈등하다가 세라복 입은 여고생의 옆에 앉았다. 빈자리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옆에는 내 나이 정도의 여대생이 앉아있었다. 어떤 대학생들은 옆에 앉아 있다가 우연히 팔꿈치가 닫기라도 하면 몸을 옆으로 비끼는 시늉을 하는 바람에 흔히 아가씨라고 불리는 나이의 여대생 옆에는 앉기가 왠지 겁이났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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