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을 읽고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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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천부경(天符經)'이란 세 글자가 함축하는 어의 부터 알아보려 한다
'천부경'의 '천(天)'은 한얼님을 가리키고, '부(符)'는 합(合)한다는 뜻이며, '경(經)'은 전해 내려오는 법(法)다운 글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천부경이란 세 글자의 의미는 '만유(萬有)의 근원인 한얼님의 주재(主宰) 법도에 합치(合致)되는 삶의 이치를 담는 법을 전하는 글이란 뜻으로 정의할 수 있다.
곧 하늘의 형상과 뜻을 문자로서 담아낸 경(經)이다. 사실 현대의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이 천부경은 아직 이름조차 생소한 편이다.
하늘이 생긴 이래 가장 먼저 문명의 역사를 일구었던 우리 백두산겨레에게 어찌 시공(時空)을 통한 불멸(不滅)의 정신철학(精神哲學)이 없었겠는가. 흑암(黑暗)의 세월이 거듭되며 어두워진 후손들이 자신의 뿌리를 잊고 있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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