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 여섯번째 화요일을 읽고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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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中 '여섯번째 화요일'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어느 신문 광고에서였다. 그 때 인상이 깊어 메모를 해 두었다가 미루고 미루다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번역본이 아닌 영문판을 구입하게 된 나는 어려운 단어들을 찾아가며, 산 넘고 강 건너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겨우 완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이 바로 이 책을 읽은 두번째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모리라는 사회학과 교수로,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는 죽음을 앞둔 환자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제자 미치가 모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 서너 달 동안 매주 화요일에 만나 인생을 주제로 가진 수업 내용을 적은 것이다. 여기에서 모리는 죽음, 삶, 가족, 사랑, 세상, 후회, 감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모든 책들이 그러한가? 처음 읽을때는 어떤 새롭고 참신한 느낌이 있더니 두번째엔 보다 잔잔하면서도 처음에 느끼지 못한 또다른 감동이 전해지니 말이다. 이번에 내가 레포트의 주제로 선택한 부분은 모리와 함께 한 여섯번째 수업, '감정'에 관한 것이었는데 모리의 시각은 참으로 남다르고 예리한 것 같다. 사회학자로서의 남다른 통찰력이었을까 아니면 죽음을 앞둔 사람의 세상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었을까? 모리는 사람의 감정을 그저 물 흐르듯 감정에 맡기라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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