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복수는 나의것 씬 분석, 작가주의 영화의 주제 표출방법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하대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재학중입니다. 하재봉 교수님의 영화의 이해란 교양시간에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였었습니다. 영화를 열번이상 돌려봐서 직접 썼고, 장수도 많기에 가격 만족하실수 있을만큼 정했습니다. 학점은 기말시험해서 물론 A+받았습니다.

목차

1.작가주의 영화란
2.복수는 나의것에서의 주제표출방법
3.복수는 나의것 씬 분석

본문내용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것'에서의 주제표출 방법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에서, 작가주의 감독답게 영화의 씬 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이 롱샷으로 시점이 대상에서 떨어져 있다. 따라서 관객은 저절로 영화에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혹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 한마디로 관객을 '관객'의 입장에 머물게 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주의 방식이 어떻게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출하고 있는가?
이 영화는 3명의 등장인물에 대한 복수에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수가 일어나고 있는, 현대 도시사회에 자본의 이중구조와, 타자성을 지닌 아더니스들의 분리현상 등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에서 3번째 앞의 동민이 류를 죽이고 마지막 복수를 하신 씬에서, 떨고 있는 류에게 동민의 대사가 시작된다. '너가 착한놈인건 알지만 내가 죽이는 거 이해하지?'란 대사. 이 대사가 함축하고 있는 내용이 관객에게 다가가는 의미는 곧 우리 사회 현상의 적나라한 비판인 것이다. 이 대사는 류에게 하는 대사가 아닌, 사회에게 하는 부르짓음이다. 상식적으로 우리는 착한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왜 동민이 류를 죽이고 복수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물음, 이것은 현대 도시사회에서 자본의 이중구조에서 오는 문제점, 모두가 착하게 살아도 결과가 착하지 않을 수 있음을 어떠한 사회학 교과서보다 더욱 잘 나타내주고 있다. 류도 죽을 것이라는 알고 있지만 동민을 원망하는 눈빛이 아니다. 나도 어쩔수 없이 당신을 죽이려고 했었다는 의미에 사과의 눈빛이다.
또한 이 영화의 결말에서 오는 에메모호함이 곧 현실이다. 결국은 모두가 복수를 이룬다. 그것도 아주 통쾌하고, 확실하게 복수를 한다. 하지만 복수가 모두 이루어짐으로써 남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의 죽음밖에 없다. 복수를 한다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는 것인데, 그것의 결과는 모두의 죽음이다. 주인공은 영화에서 안 죽는다지만, 이 영화에서는 모두 죽는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된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귀결되어 질 수밖에 없다. 바로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오는 문제이다. 이것을 감독은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선과 악에 대한 에매모호함이다. 헐리우드나 홍콩 느와르들 중의 복수를 다룬 영화를 보면, 복수를 이루려는 쪽이 선이고 이에 대항하는 악의 세력이 있다. 하지만, 복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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