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나라야마 부시코 - `나라야마`의 `노동`과 `생산`의 새로운 의미

등록일 2003.05.3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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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에는 나라야마라는 산 속에 고립되어 살아가고 거기에서 형성된 사회관과 그곳의 도덕, 그리고 우리의 현재 사회관을 관객으로 하여금 병치시켜 볼 수 있게하는 힘이 있다. 우리의 관습으로 다른 삶의 방식을 이해하게끔 하는 영화, 그 안에서 우리의 가치판단의 기준이 올바른 것인지 되묻는다.
과연 그렇다면 과연 우리를 얽매고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라야마 부시코'의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는 그 이야기를 나와 가족을 통해, 그리고 나아가 가족과 집단을 통해, 그리고 인간과 동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안에서 순환되는 고리들.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 뱀은 쥐를 잡아먹고 동면에 채 못 들어가 죽은 뱀을 쥐가 다시 먹고 죽을 때가 된 할머니는 며느리의 뱃속의 아이가 왠지 자신 같다고 이야기하고, 이처럼 인생사가 자연과 마찬가지로 순환되며 순간의 집착이 부질없음을 보여준다.
이 마을은 마치 `원시 공동체' 사회를 보는 듯 하다. `생계 유지'는 영화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인간과 동물의 성관계장면(獸姦) - 강간처럼 인간에게는 본능적인 것이며, 이 본능을 바탕으로 그것은 마을을 유지하는 `관습' 그리고 `법'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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