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3.05.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갈리아의 딸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과는 완전히 반대의 모습을 가진 이갈리아라는 세게를 그리고 있다. 이갈리아는 평등한 유토피아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그러나 그건 이갈리아에서 사는 움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가장 큰 충격은 무엇보다도 ‘움’으로 표현되는 여성이 ‘맨움’으로 표현되는 남성을 지배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여성우월사회의 모습은 곳곳에서 나타난다. 성의 이름부터가 영어에서는 남자의 성에 접두어를 붙여 ‘맨’과 ‘우먼’이라고 나타내지만 이갈리아에서는 여성의 성에 접두어를 붙여서 ‘움’과 ‘맨움’으로 나타낸다. 영어에서 남성이나 여성의 이름 앞에 붙는 경칭마저도 반대다. 예를 들어 레이디를 나타내는 로디는 맨움에게 쓰이며, 젠틀맨을 나타내는 젠틀움은 움에게 쓰인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그것도 노르웨이의 작가가 쓴 소설이다. 그런 만큼 소설 속에 반영된 세계는 지금의 현실과 비슷한 점만큼이나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그 당시 북유럽에서는 정치적으로 이갈리아에서는 스파크스주의라고 불리는 마르크시즘으로 대표되는 사회주의가 민주주의와 결합하여 강력한 복지정책이 실시되고 있었고 여성운동과 여성해방을 마르크시즘의 계급투쟁과 계급해방의 일환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2부에서는 맨움해방주의를 다루면서 계급해방이론에 따라 맨움해방을 주장하는 내용이 나온다.

참고 자료

이갈리아의 딸들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이갈리아의딸들_서평 2 페이지
    자신과 전혀 다른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해 한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고, 부모가 있는 사람이 고아를 이해하기 힘든 것처럼 말이다. 남자와 여자사이도 마찬가지다. 태어날 때부터 완전히 다른 성..
  • 이갈리아의 딸들의 이야기에 스며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1 페이지
     책에서는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어주는 단어가 ‘움’과 ‘맨움’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남성과 여성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로서 남성은 man, 여성은 woman이 쓰인다. woman은 풀어본다면 남성을 뜻하는 man에 접두어 ..
  • [인권영화의 이해]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2 페이지
    이 책을 접하기 전에도, 가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뀐 사회’ 라는 내용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혼자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남자가 집안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아기를 업고 요리를 하느라 정신 없어하고, 여자는 밖..
  • [독후감]이갈리아의 딸들-독후감 4 페이지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바뀌어 있는 나라 이갈리아. 거기서 벌어지는 일상의 일과 남성에 대한 여성들의 차별, 그리고 생활이 기록되어 있는 소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일종의 여성으로서의 통쾌함과 짜릿함을 맛보았다. 처음..
  •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4 페이지
    이 책은 지금 이 사회의 남, 여 성 역할을 바꿈으로써 여성들에게는 통쾌함을 주고, 남성들에게는 여성들의 억울함을 알아달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 사회의 남, 여 성 역할 구조는 만들어졌을 따름이므로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의 ..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