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의 세계

등록일 2003.05.29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박혁거세 신화
2. 김수로 왕 신화
3. 석탈해 신화
4. 김알지 신화
5. 비류 온조 설화

본문내용

백제의 시조는 온조다. 그의 아버지는 추모왕, 또는 주몽이라고도 한다. 주몽은 북부여에서 화난을 피해 도망해 나와 졸본부여에 이르렀다. 그 졸본주의 왕에겐 왕자는 없고 다만 딸 셋만 있었다. 졸본주의 왕은 주몽을 보고 범상한 사람이 아님을 알고서 그의 둘째딸을 시집 보내어 그를 사위로 맞았다. 그 뒤, 오래지 않아 졸본주의 왕은 죽고 주몽이 그 자리를 계승했다. 주몽은 그 졸본주 왕녀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낳았다. 맏아들이 비류요, 둘째 아들이 온조다. 이들 비류와 온조는 나중에 태자에게 용납되지 않을것을 우려하여 마침내 오간과 마려등 열사람의 부하들과 함께 남쪽으로 내려왔다. 그들을 따르는 백성들이 많았다. 비류와 온조 일행은 드디어 한산에 이르렀다. 그들은 부아악에 올라가 근거지가 될만한 땅이 있는가 바라보았다. 비류는 바닷가에서 근거지를 잡으려고 했다. 열사람의 그 부하들은 비류에게 간했다. " 이 하남의 땅은 북쪽으로 한수를 끼고 동쪽으로는 높은 멧부리에 의지하고, 남쪽으로 기름진 들이 펼쳐져 있고, 그리고 서쪽은 큰 바다로 막혀 있어 그 천연으로 이룩된 요새의 이로움으로 보아 얻기가 어려운 지세이온데 이곳에서 도읍을 일으키는 것이 역시 마땅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비류는 부하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따라온 백성들을 아우 온조와 나누어 미추홀로 가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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