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호주의 의료 및 간호

목차

Ⅰ. 호주의 의료 현황
Ⅱ. 호주의 간호 현황
Ⅲ. 뉴질랜드의 의료 현황
Ⅳ. 뉴질랜드의 간호 현황
Ⅴ. 기타 오세아니아 섬 국가들의 의료 및 간호 현황

본문내용

호주와 뉴질랜드는 각기 독립된 나라이지만, 과거 영국제도의 판도 내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었고, 지금도 생활과 문화는 물론 간호의 발달 면에서도 공통되는 점이 많다.

호주는 대륙은 큰데 반해 인구는 적고 역사가 짧아서 처음 간호 사업을 할 때는 곤란이 많았다. 반면, 호주의 의사들이 간호사의 등록제도에 비교적 협조적이었으므로 무난하게 발전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는 정치적으로는 호주와 비슷하나 두 개의 섬으로 된 작은 나라이다. 간호 사업은 매우 아담하게 짜여있으며,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특히 모자보건이 발달 되어 세계에서 유아사망률이 가장 낮다.

이상 두 나라는 여러 면에서 영국의 전통을 전수받았으며, 미국의 진취적인 현대적 특성을 수용하여 바람직한 발전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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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병원장 남옥윤 수녀)이 최근 13일간의 파푸아뉴기니아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김철민 진료부장(내과)을 비롯해 간호사, 행정직, 봉사자 등 6명이 참가한 해외의료선교봉사단은 파푸아뉴기니아 마당교구의 할로파본당(주임 김순겸 신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 410명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당교구의 알렉스 하펜 병원에 최신 현미경도 기증했으며 병원은 해외의료봉사 외에 낙후된 지역에서 선교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외방선교회에 후원금 2천여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공공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 등이 의사가 부족해 간호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기본적인 의료장비도 갖추고 있지 못한 열악한 상황"이라고 그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주민들의 경제력도 어려워 병원을 찾는다는 것이 어려운 실정으로 대부분 말라리아·피부질환·호흡기 질환(폐렴 등)·관절질환 등 후진국형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호주 의료 제도 개요|작성자 크럭스
http://mobious.blog.me/20124845352
http://cafe.naver.com/ilovea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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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8/h2010081102304021950.htm
개정 증보 간호사/ 현문사
간호역사와 철학/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