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성의 사회학 => 포르노

등록일 2003.05.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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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성의 사회학 레포트의 주제는 포르노다. 다른 여성들과는 사뭇 다르게 포르노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상당히 할말이 많은 주제이면서도 그만큼 조심스러운 주제이기도 하다. 포르노라... 우선 글쓰기에 앞서 포르노가 도대체 뭔지 알아야 겠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포르노는 포르노그라피(pornography)의 줄임말로 인간의 성적 행위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일컸는다.
보고 좋으면 그만이지 포르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해서 뭣하자는 것인지 레포트를 쓰기 시작하면서 조금 불만이었다. 예전 낙태에 대한 논의처럼... 포르노 역시 선택일 뿐이지, 나쁘다, 좋다의 가치판단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포르노가 성 행위를 단지 사실적으로만 묘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자본주의 사회이다 보니 소비자를 의식하기 마련이고, 나처럼 유별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르노의 소비계층은 대부분이 남성이다. 결국 아쉽게도 포르노는 남성 위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여러 문제가 나타난다. 남녀 차별이나, 여성을 성적 도구화하는 문제같은 것들이다.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많이 보고 느껴보는 것이 제일 좋을 거라는 생각에 여러 비디오와 포르노 사이트를 섭렵했다. 그 중에서, 제일 최근에 본 포르노 비디오를 예로 들어보겠다. 돈을 벌기 위한 상업성외에는 어떠한 의도도 없는 그런 비디오로, 대부분의 포르노 비디오가 그렇듯이 구성은 아주 간단했다. 여자는 한명, 남자는 대강 3명에서 4명정도... 비디오의 시작은 대강 이러하다. 모텔 객실에 치마정장을 입은 여자가 앉아있다. 대사는 거의 없고, 계속 여자를 위아래 클로즈업한다. 그러다 여자는 스스로 옷을 벗는다. 검은 브레지어와 치마를 입은 상태로 물침대 위에 눕는다. 그 뒷모습을 음미하듯 카메라가 계속 찍는다. 그러다 촬영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물침대를 흔들어 침대가 출렁이게 한다. 그 후, 자세가 바뀌고 여자는 스타킹을 벗은 채로 치마는 허리까지 올려져 있고, 그 옆에 와이셔츠 차림의 남자가 앉아 있다. 남자는 의도적으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시종일관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비디오가 끝날때까지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절대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와이셔츠 차림의 남자는 여자의 하얀 팬티 위에 손을 얹고 만지작거린다. 팬티에는 비디오를 기획하고 판매했을 인터넷 사이트의 주소가 적혀있다. 와이셔츠의 남자는 여자의 음핵과 소음순, 대음순을 차례로 만지작 거리며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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