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몽타주'를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4.02.2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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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극, 연극은 내가 접한 새로운 장르였다.
이번 과제를 위해서 연극을 본 게 나의 인생에서 처음 본 연극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대가 컸고 떨림 또한 컸다. 그래서 난 연극 ‘몽타주’라는 작품을 시작 하는날 바로 보러 갔다.
영화관의 큰 스크린과 달리 작은 소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낯설기도 했지만 아담하고 배우들과 가깝게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에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연극이 처음 시작할 때 배우가 나와서 유의사항을 말해주고 연극을 시작 하겠습니다 하고 외쳤을때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 두근두근 거렸다. 불이 켜지는 순간 한 남자가 서있었다.
그 남자가 이야기에서 중요한 일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남자는 유홍준이었다.
유홍준은 첫 등장부터 사람을 죽이는 장면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뒤 바로 장면의 전환이 이루어 지고 서정민이라는 몽타주화가가 나왔다.
그녀가 나온뒤 차례로 조상철이라는 형사도 나오고 서정훈이라는 서정민의 친오빠까지 등장한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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