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생물 ] ‘인류의 기원’을 읽고

등록일 2003.05.2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최초의 사람

찰스 다윈은 그의 저서 <인간의 유래(The Descent of Man)>에서 <종의 기원>에서 언급했었던 "인간의 기원과 인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빛이 비칠 것이다." 라는 문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는 인류학의 이론 구조에 기반을 다져 주었는데 첫째로는 인류 초기의 선조가 다른 어느 곳 보다 아프리카 대륙에 살았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고, 둘째는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인, 두 발로 걷고 기술 능력 그리고 뇌 용량 증가 등이 한꺼번에 진화 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에 인류의 선조가 살았을 것이라는 다윈의 견해는 그 시대 인류학자들의 많은 반발을 받았는데, 이는 열대 아프리카를 식민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윈이 그 글을 썼을 때는 아직 인류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었던 것도 인류학자들의 시각을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이는 과학자들이 이성만큼이나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일화이다.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특징들이 한꺼번에 진화 했다는 다윈의 설명은 20세기에 들어서 까지 확신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과학이 아닌 시나리오였다. 만일 사람과 유인원의 진화적 분화가 초기에 갑작스럽게 일어났다고 본다면, 사람과 사람이외의 동물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벌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과 유인원의 혈액 단백질 구조를 비교해 보는 분자시계에 따르면 최초의 사람 종은 약 5백만 년 전에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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