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 최초의 인간 루시

등록일 2003.05.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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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척이나 신중했던 찰스 다윈(1809- 1882)은 "억지로 눈을 감지 않는 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우리의 조상을 짐작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 조상에 대해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그가 1859년 ‘종의 기원’을 펴내면서 당시 종교계를 의식해, 사람이 유인원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말을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다만 “사람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며 살며시 돌려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종의 기원을 읽은 영국의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1825-1895)는 다윈과 달랐다. 다윈과 달리 사람의 진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다녔다. “오래된 지층 속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닮은 유인원, 유인원을 닮은 사람의 화석이 묻혀 있어 인류학자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그는 확신했다. 그 당시 영국의 성공회는 제도적, 행정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이 사람을 창조 했다고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종의 기원'은 엄청난 파급을 주었다.

그 때 당시 독일의 한 과학교사가 뒤셀도르프에서 20km 정도 떨어진 네안더계곡에서 현대인(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과 다른 인류화석을 발견해 네안데르탈인으로 명명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은 현대인의 것보다 두꺼웠다. 그리고 눈두덩이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화석의 주인이 20만년 전에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임을 알 리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화석의 나이를 측정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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