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에 나타나는 사랑과 결혼-영화 <정사>, <밀애>,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중심으로

등록일 2003.05.29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 정사, 밀애,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중심으로 대중문화 속에 나타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불륜의 원인으로써의 ‘가정’이라는 공간
A. 가정의 한계
B. 여성들의 자아 찾기

3. 결혼제도의 합리성(?)

4. 나오며

본문내용

2. 불륜의 원인으로써의 ‘가정’이라는 공간

A. 가정의 한계

가부장적 결혼 제도가 외도를 낳는 이유는 “그 결혼이 사랑에 근거를 둔 평등한 결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라고 엥겔스는 지적하고 있다. 과거에는 남성이 모든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성은 생존을 위해 결혼이란 제도를 통해 남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가부장이 아내에게 원한 것은 자신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배타적 성관계’를 가지며 자신에게 정통의 자손을 낳아 주는 것이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최초의 분업은 자식을 생산하기 위한 남녀간의 분업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인식은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륜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공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들도 반란의 한 방법으로 외도를 시작했고, 가정을 지키던 여성들이 뛰쳐나오면서 가정은 더 이상 ‘따뜻한 안식처’로써의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무제한적인 자기 증식을 추구하는 인간의 교활함은 그 방법으로 도덕성의 근간이 되는 사랑을 창조하였지만, 그 사랑은 너무나 불완전하여 그 모자란 부분을 채워 넣을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이성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이성의 판단에 의한 도덕적 교훈은 유사 이래로 계속해서 존재해 왔다. 하지만, 그 도덕적 교훈을 받아들여 자녀를 위해 성욕을 억압하거나, 고통을 인내한 삶들은 여성들의 것이었지 남성들의 것이 아니었다. 이제 그 여성들도 더 이상 자녀를 위하여 희생만 할 수 없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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